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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기자추천] <오네긴><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응답하라 2005>

정은선쌤(비회원)님 | 2015.11.02 10:50 | 조회 831



강수진 &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오네긴>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기도 한 강수진이 19세 이후 30년간 몸담았던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은퇴 공연을 한국에서 시작한다.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원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진 <오네긴>은 순진한 소녀 타티아나와 자유분방하고 오만한 남자 오네긴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강수진의 풍부한 표현력이 유감없이 빛나 자신의 대표 드라마 발레 중 한 편으로 꼽히며, 2004년 내한공연 당시에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오네긴 역의 제이슨 레일리를 포함해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뛰어난 테크닉과 앙상블을 만나는 기쁨 또한 클 것이다.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
지난해 <사회의 기둥들>을 선보였던 김광보 연출이 새로 선보이는 기대작이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제목의 이 작품은 교도소를 배경으로 여덟 명의 인물들이 장난처럼 그은 선 하나로 일어나는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변해가는 인간들의 모습들을 코믹하면서도 신랄하게 들여다본다. 개성 넘치는 여덟 명의 캐릭터가 주는 팽팽한 긴장감과 김광보 연출의 섬세하고 세밀한 심리묘사가 기대를 모은다. <억울한 여자>의 일본 작가 쓰시다 히데오의 희곡을 원작으로 김은성 작가가 각색에 참여했다.

두번째 달 10주년 기념 콘서트 <응답하라 2005>
2005년 1집 <2nd Moon>을 발매하며 데뷔해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석권하고 2007년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히 평단과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 달이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응답하라 2005>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 펼쳐지며, 아일랜드 출신 보컬 린다 컬린, 기타리스트 이영훈 등 그간 두번째 달과 함께했던 멤버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드라마 <심야식당><궁><아일랜드>의 OST에 수록돼 인기를 끌었던 두번째 달의 음악들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글: 황선아 강진이 박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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