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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습공개

정은선쌤(비회원)님 | 2015.11.16 09:31 | 조회 751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우정을 그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3년 만에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10년 초연과 2011년 재연 이후, 공연 소식이 없어 많은 팬들이 기다려왔던 이 작품은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가 사랑하는 친구 앨빈의 장례식장에 송덕문을 쓰기 위해 참석하면서 시작된다.

지난 10일 모처럼 전체 배우들이 모여 연습을 한 날, 플레이디비가 그 현장을 찾아갔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오디컴퍼니의 대표이기도 한 신춘수 연출, 변희석 음악감독과 이석준, 고영빈, 조강현 등 원년 대표 배우들과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 등 새로운 배우들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남자들로 가득찬 연습실이었지만 그 어느 연습실보다 활기와 에너지가 넘쳤다. 극 중 앨빈과 토마스처럼 티격태격하지만 서로를 챙기는 배우들이 모습이 낯설지만은 않았다.


9일 열린 미니음악회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모습이었던 신춘수 연출은 “너무나 사랑하고 다시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연습실에서 좋은 배우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초연과 재연에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 그것을 기초로 더 섬세하게 작업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어가 고정으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이날은 원년 멤버 이석준, 고영빈이 연습의 스타트를 끊었다. 웃고 떠들다 금세 앨빈과 토마스로 돌아온 그들의 모습에 지난 공연 장면이 고스란히 떠올랐다. 신구 조합인 김종구와 조강현, 새로운 멤버 강필석과 홍우진도 각 페어를 이뤄 색다른 느낌을 전했다. 

공연은 오는 12월 1일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하여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기준서(www.studio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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