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입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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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기작, 다시 한번
지난해 초연된 작품들로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연극 세 편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1997년 전국체전을 배경으로 한 청춘들의 피 끓는 성장이야기 <유도소년>, '데스트랩’이란 희곡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대결을 코믹하면서 스릴있게 담아낸 <데스트랩>, <프라이드>가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고선웅 연출이 선보인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한태숙 연출의 <유리동물원>, 김광보 연출의 <엠 버터플라이>, 2011년 초연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연극 <푸르른 날에>가 상반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인 이윤택 연출의 <문제적 인간 연산>도 하반기에 준비중이며, 밀도 높은 이야기로 승부하는 <필로우맨>과 <레드>도 기대를 모은다.
해외 거장의 연극들
초반 3분 안에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연출로 유명한 일본 연극계의 거장 니나가와 유키오 연출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변의 카프카>를 선보이며, 캐나다 출신의 로베르 르빠주 연출이 <바늘과 아편>으로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또한 현대 연극을 대표하는 영국 최고의 극단 컴플리시테의 <라이온보이>가 한국 관객을 만난다. 지주 코더가 쓴 동명의 모험 판타지 소설을 연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는 찰리의 모험을 다룬 내용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세 강하늘의 첫 연극 도전
화제의 드라마 <미생>의 장백기 역으로 사랑을 받은 강하늘이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해롤드&모드>에서 19세 해롤드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초연된 작품들로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연극 세 편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1997년 전국체전을 배경으로 한 청춘들의 피 끓는 성장이야기 <유도소년>, '데스트랩’이란 희곡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대결을 코믹하면서 스릴있게 담아낸 <데스트랩>, <프라이드>가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고선웅 연출이 선보인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한태숙 연출의 <유리동물원>, 김광보 연출의 <엠 버터플라이>, 2011년 초연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연극 <푸르른 날에>가 상반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인 이윤택 연출의 <문제적 인간 연산>도 하반기에 준비중이며, 밀도 높은 이야기로 승부하는 <필로우맨>과 <레드>도 기대를 모은다.
해외 거장의 연극들
초반 3분 안에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연출로 유명한 일본 연극계의 거장 니나가와 유키오 연출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변의 카프카>를 선보이며, 캐나다 출신의 로베르 르빠주 연출이 <바늘과 아편>으로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또한 현대 연극을 대표하는 영국 최고의 극단 컴플리시테의 <라이온보이>가 한국 관객을 만난다. 지주 코더가 쓴 동명의 모험 판타지 소설을 연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는 찰리의 모험을 다룬 내용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세 강하늘의 첫 연극 도전
화제의 드라마 <미생>의 장백기 역으로 사랑을 받은 강하늘이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해롤드&모드>에서 19세 해롤드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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