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예원예대 뮤지컬과를 붙은 윤성민입니다.
저는 원래 특성화고에 다니면서 기계쪽분야를 하고있었는데 3학년이 되니 앞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게 무엇인가 알아보고 있는중 옛날에 꿈을 꾸었던 배우라는 꿈을 다시 꾸게 됐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던중 본스타라는 곳을 찾게 됐습니다.
처음 연기를 4월부터 시작해서 1월까지 배우면서 연기라는 것이 정말 재밌고 배우면 배울수록 느는것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학원안에서 뮤지컬과 무용도 배우면서 또다른 세계에 빠진것 같습니다.
연기도 재밌지만 제가 원래 노래를 좋아했는데 뮤지컬을 배우면서 뮤지컬이 연기,노래,무용이 종합적으로 합쳐진 것이여서
뮤지컬을 배우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입시를 준비를 짧게 한게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 한테 말하고 싶은건
아무리 짧게 준비해도 그시간안에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했으면 좋겠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그리고 저를 예원예대에 붙게 도와주신 윤주쌤,은샘쌤,홍지쌤 정말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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