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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백종원'까지 영화 '조커' 흥행 돌풍에 ★들도 열광

본스타강북님 | 2019.10.07 14:36 | 조회 523




영화 '조커'가 한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가운데 유명 스타들이 관람 인증샷을 게재해 인기를 실감케했다.

가수 윤종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뭐...말이 안나오네...아이맥스 강추 합니다...#조커 #Joker"란 글을 게재하며 조커 관람 후기를 남겼다.

이후 5일에도 "나만 Taxi Driver 가 떠올랐나...드니로 때문일까...미치도록 멋진 영화...다시 한번 아이맥스 강추"라는 글을 올리며 영화 '조커'관람을 독려했다.


배우 소유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이 많은 요즘. #영화 조커 더 생각 많아지는 영화. 감탄이 나오네. 최고다 증말. 함께 봐서 너무 좋았어 ^^ 지선이랑 영은언니랑 백주부랑"이라는 글과 함께 '조커'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같은 날 배우 정웅인, 이지인 부부도 "지피지기의 심정으로 조커를 관람 #가장보통의연애 #가장보통의배우네집 #가장보통의와이프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관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배우 정겨운, 김우림 부부는 "커플 모자 쓰고 조커 보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커플 인증샷을 올렸고, 래퍼 스윙스, 모델 임보라 커플도 "오늘은 영화관 데이투. 조커 나왔다는데 안 볼 수가. 이따 봐여. 일 끝나고 달려감"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영화 '조커'는 개봉 전 모방범죄 및 폭력 가능성으로 인해 다른 손님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논란이 일은 바 있다.

미국의 주요 영화관 체인들은 '조커' 상영 중 마스크와 의상, 장난감 무기 등을 금지하기로 발표했다.

이에 워너 브러더스는 공식 성명을 내고 "어떤 폭력에 대한 지지도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숱한 논란에도 '조커'는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는 지난 6일 41만 486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219만 9844명이다.

'조커'는 지난 2일 개봉 이후 3일만에 100만 명, 5일만에 200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IMAX 상영이 확정됐고, 오는 9일 한글날 휴일을 앞두고 있어 금주에도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북미를 제외한 국가들 중 한국이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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