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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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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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랑 싸웠어? 나 오늘 공 차면서 절대 안싸울거다.
내가 이따 어떤 새끼 잡으러 가야 되거든.
모든 울분을 모아모아 그 새끼한테 팍!
나 뚜껑 열려서 독설 날릴때 못 봤지?
엄청 매력적이다? 대따리 섹시해.
말도 예술로 나와.
한 마디 한 마디 이런 주옥같은 독설이 없다.
말도 운율 맞춰서 딱딱 리듬있게 나와.
받아 적어야 돼.
근데 이게 앞에서 살짝이라도 한번 터지면
정작 그 새끼 잡을땐 잘 안터지거든?
그래서 오늘 누구를 잡아야겠다 싶을땐
아침부터 좀 눌러둬.
내가 형을 위해서 그 새끼 족치는거는 내일로 미룰게.
말해. 뭐야?.. 말 안하냐?
내가 살면서 형이 나한테 기훈아~
그렇게 다정하게 부르는거 못봤어.
죽을날 받아놓은 사람처럼..
아 뭔데 그러냐고 손도 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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