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탤런트
배우의 꿈! 이제 본스타 강북연기학원과 함께하세요.
나도 할 수 있다! 는 열정과 자신감만 가지고 오십시오.
본스타 강북연기학원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저는 먼저 갔어요 약속 있어가지고.. 아이 그날 원래 저도 안나갈려고 그랬는데 재우새끼가 하도 같이 나가자고 보채가지고 그냥.
뭐가요? 아이 뭐 그날 약속도 있었고 그리고 뭐 가서 걔네들이랑 뭐 좋은 추억이 있어가지고 막 웃고 떠들고 뭐 그럴게 아니었거든요.
아무튼 재우 그 새끼도 후달리는게 있으니까 저한테 같이 가자고 그런거죠.
괜히 혼자 갔다가 다굴당할수도 있으니까.
에이 사이가 안좋고 그런게 어딨어요. 군대에서 그냥 일방적인거지 장난아니었어요. 걔네 솔직히 셋 중 하나가 죽였다고 해도 뭐.. 아니 재우가..
아 뭐 또 이런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네. 아니 재우새끼가 존나 악마였거든요.
아시죠? 원래 군대에 그런 새끼들 한명씩 있는거?
아 저는 진짜 동기였으니까 망정이지, 어후 진짜 끔찍하다 진짜.
횟집.. 에서 별일 없었는데? 아 재우가 경민이한테 뭐라고 했는데 경민이가 또 뭐 삐져가지고 입이 나와가지고 이러고 있더라고요. 꼴뵈기 싫게.
아 근데.. 그거 진짜 준호가 그런거래요?
1,415개 (15/11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쌍콤이쓸
265
19.05.29
쌍콤이쓸
409
19.04.11
1245
쌍콤이쓸
909
19.03.26
쌍콤이쓸
720
18.12.13
쌍콤이쓸
572
18.11.27
1242
쌍콤이쓸
403
18.11.23
1241
쌍콤이쓸
341
18.11.22
1240
쌍콤이쓸
1196
18.11.20
쌍콤이쓸
595
18.10.30
쌍콤이쓸
600
18.10.29
1237
쌍콤이쓸
753
18.10.26
쌍콤이쓸
506
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