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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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혀 관심 없다고 잘 말했어.
고백한지 좀 됐고 민하는 자기는 괜찮다고
그냥 자기 마음만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되나.
맨날 얼굴 보고 일하는데 어색한것도 싫고
불편해서 밖에서 따로 만나서 잘 이야기했어.
나 말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라고.
내가 지금 누굴 만나서 연애하고
그럴 정신이 없다고.
나는 돌싱이고 개인사도 복잡하니까
괜히 나랑 엮이지 말고
빨리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어.
그래서 지금은 다시 전처럼 편하게 일해.
진짜야. 우리 나름 신세대야. 쿨해.
아니야. 나 정말 지금 아무도 안 만나고 싶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당연히 추민하 선생한테도 관심 없어.
나 혼자가 좋아. 지금 딱 좋아.
상처 받을까봐. 나때문에, 내 주변
상황들로 인해 상처 받을까봐.
신혜 힘들어하는거 본 이후로
두번 다시 어떤 인연도 안 만들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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