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중간고사 시험이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학생여러분들~ 시험은 잘 보셨나요? 

시험공부하면서 밀려오던 졸음도... 귀차니즘도..

시험이 끝나면 왜 더 정신은 말똥말똥해지는지

그래서 오늘은 본스타노원연기학원에서 학생분들을 위해 

청춘영화 '스물'을 소개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갓 스무살이된

세 청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랍니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주요 배우들을 살펴볼깝쇼~ 

 준호, 김우빈, 강하늘 

 넉넉한 집안살림에

잘생긴 외모로 그다지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를

못 느끼는 치호.

강하늘이 연기한 경재는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며

연애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어쩌면 가장 흔한 스무살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버지 사업실패로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든 생활을 시작한 동우.

각양각색인 세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보는게

흥미롭기도 하고....

진짜 스무살땐 저럴까...?

자꾸만 이런 물음표를 내던지게하는

청춘영화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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