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드릴까요?

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보다 좀 못났다 싶으면 무조건 무시부터

하고 보는 사람이에요 부편집장님처럼!

인천공항 맞냐, 전 아까부터 몇 번이고 여쭤봤어요.

근데 대꾸고 없고 듣지도 않은건 부편집장님 이거든요?

그러니까 매사에 사람 번번이 무시하고 깔보지만 않았어도 애초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걸.. 꼭..꼭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