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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

본스타(비회원)님 | 2008.06.24 17:31 | 조회 1232
두\성의 소리는.. 그렇게 멋진소리도 파\워풀\한소리도 아\니다. 전\혀 근접한면이 없\다. 그럼 두\성을 사용하\는 이유\는? 노래를 기술적\으로 부르기 위\함에 있\다. 조금더 편한\상태\에 서 노래\에 기교를 싣고 부담없\이 부르고, 듣는\이 또\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두\성을 판별\하는 방법은.. 두\성을 할\수 있\는지를 판별\하는 방법은 고음\에서 성량\을 줄여서 낼수 있\느냐\는 것이다. 실지로 두\성에서\는 고음\에서 오히\려 성량\이 줄어든\다. 왜? 뱉어서 내는\소리가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성량\을 작게\해서 고음\을 내면 가성으로 백방 변하게 되\있지만 안그렇기 때문에 그만 큼 어려운것이다. 물론 중요\한것은 진성상\태에\서 가성으로 빠지지 않게 해서 하\는것이다. 그상태\에서 작\은목소리로 고음\을 할\수 있\다면 두\성이다. 다시말\하지만 <진성에\서 가성으로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가 중요\하다. 해봤\는데 가성비스무\레하면 걍 두\성이 아\니라고 생각\하 면된다 두\성을 내는 원리는.. 가성을 내는것\이다. 방식은 가성내는거랑 똑같\다. 하지만 소리는 전\혀 다르\다. 물론 이렇게 해서 열심히 연습한\사람들보면 고음\이 삐쭉\하니 파\워풀\하게 쫙쫙 지르듯이 나\온다. 물론 이런건 전부 두\성이 아\니다. 걍 지르기다, 노래\라고 쳐주기도 머하다. 그럼 뭐가 잘못된걸까? 두\성은 가성을 내는 것이 확\실하지만 "진성"을 내는 조건에\서 가성을 내는것\이다. 그럼 가성이 진성의 모습을 하고 나\온다. 하지만 파\워풀\하게 두\성을 한\다 믿고 싶은\사람들은 가성의 형\태로 진성이 나\오는것이다. 무슨말이냐면 진성의 조건없\이 가성이 먼저나\오고 이미 가성으로 나\온소리를 진성처럼 보이 기위해서 파\워풀\하게 질러뿌는것\이다. 아마 파\워풀\하게 소리내는것\은 본인이 가성이 아\니라 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일것이다. 일반인이 두\성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보통 두\성은 거의 구사가 불가능하\다. 가수\나 강의\한다는분\도 스스로는 두\성이라고 생각 하\는경우가 많지만 거의 그런경우는 없\다. 앞\에 보면 알\다시피 두\성은 파\워풀\한소리가 아\니다. 파\워풀\하다는것\은 작건 크건 가성의 상\태에\서 진성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걸 크게 냈\다는것이기 때문이다. 모두 가성을 낸것이다 . 아마 읽는분\도 예\전에 들었\던것을 생각\하면 거의가 이런류의 파\워풀~ 지르기식 소리일것이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일반인이 구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성이 많은 수\련을 필\요로 하거나 자질\을 필\요로 하\는것이 아\니라 방식이 너무 특이하\다는것이다. 일단 걍 자기목\소리를 고집해서\는 두\성이 절\대로 안\나온다. 그럼 자기 목소리를 버리라는건 데 그렇다고 두\성을 첨할때 목소리가 좋은것\도 아\니라서 스스로가 거부하게 된\다. 이게 어이 없\는 첫번째이유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소리의 세심한 차이를 못잡아내는\데 있\다. 소리의 차이는 정말 미세해서 보통 이것저것 소리가 나\와도 차이를 못잡아낼뿐더\러 에\이 이 런 미세한차이가 뭔상관\이 있\어 할\정도\여서 매일 자기가 내던 방식의 소리를 내기\때문에 변화가 없\다. 세번째로 복식호흡이 안\된다. 호흡의 중요\성을 모르는것\이다. 그럼 두\성을 내는 사람\은.. 일반인들은 엉\뚱한사람\을 인식\하는\데 일반적\으로 KCM, 김종국 이런분들이 두\성의 방식을 이용한\다. 그치만 소리는 약간 얇고 미약한감이 있\다. 그건 복식호흡의 부재와 발성상\에서 호흡이 새\서 목소리가 숨때문에 차지하\는 비율이 작\아서 그런것뿐, 방식은 두\성이다. 그럼 발성연습에 해가되\는 것은.. 당기기나 영\점발성등 일반적\으로 나\온 발성연습법들은 해가 되\는것을 넘\어서 뻘짓거리다. 일반적\으로 노래\연습하는 부분은 소리를 배에서 끌\어온다던지 밑에\서 끌\어와 낸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것인데, 한번\도 당겨\서 낸다는것\을 못느꼇을것\이다. 당겨\서 낸다는것\이나 끌\어온다는것은 이미 발성상\태가 끝\났다는것이다. 그래서 따로 연습할 시기가 없\다. 당겨\서 되면 이미 발성연습할 필\요가 없\다는것이고 안\된다면 당겨\서 될\상태가 아\니라는것\이기때문에 이래\저래 할\필요가 없\는것이다. 굳이 있\다면 두\성이 되\는사람\이 소리를 조금더 다듬기\위해서 한번 해보\는거리로 여기\는 정\도? 영\점 또\한 끌\어서내는개\념이 아\니기때문에 할\필요가 없\다. 그럼 두\성을 하\는 방법은 .. 걍 나\는 노래\연습으로 할\래라고 생각\하는분\은 노래방에\서 목소리가 변하지 않게 부르면서 성량\이 커지지않게 유지\하면 된\다. 물론 유지\하기 위\해서 소리가 나\는 가슴부근을 당겨주는~ 힘\이 들어가게, 하\는것이 필\수이다. 그럼 정\식적\인 방법으로 들어가서,,,, 발성을 연습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발음\은 "ㅣ" " ㅏ\" 발음\이 아\닌 "으"발음\이다. "으"발음\을 제\외한 어떤발음\도 발성에\는 전\혀 도\움이 되질\않는\다. 밑반침이 있\는 발음\은 소리를 밑에\서 낼수\있게하기때문에 끌\어서 내는 바탕\이 된\다. "으"발음\을 굵게 내고 소리를 낼때 숨이 입밖\으로 많이 새지\않도록\해서 소리를 깔끔\하 게 낸다. 그렇게 되면 목아랫부근, 가슴위부분\에서 소리가 나\오는느\낌이 들것이다. 어딘지 모르겠으면 걍 가슴부근을 꼭 집으라.거기서 소리가 나\온다. 거기서 소리나\오는것을 유지\하면서 부르면 끌\어서 소리를 낼수 있게 된\다 . 이렇게 하루에 몇분이라도 연습하고 노래방에\서 신경쓰면\서 연습하면 누구보\다 빨리 두\성을 할\수 있게 된\다. 주의할\점은 가슴밑에\서 소리나\오는것을 유지\할수\있게 거기를 당기거나 힘\을주는것이 필\요하\다. 필\요하면 복식호흡이라도 연습하\라. 중요\한것은 쇄골사이에\서 소리나\는것을 유지\해내는것에 있\다. 그것만 유지\할수 있\는상\태에\서라면 가성을 내도 진성상 태\에서 나\올것이다. 똑\똑한\이는 이해했겠지만 우리가 할\수 있\는건 진성상\태를 만드\는것뿐이다. 그것만한\후에 가성을 내듯이 소리내버리면 될것 아\닌가. 내가 말한방법은 그 "진성상\태"를 만드\는것이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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